건강한 신앙 성장 돕는 세미나 풍성
말씀 묵상ㆍ적용, 비전ㆍ리더십 훈련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편식이 몸에 해롭듯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성경 말씀 묵상과 적용(큐티), 비전(선교), 리더십 훈련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이를 위해 수원 온누리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세미나를 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성경탐구 40일>(7월 9일까지 매주 토, 오전 10시~12시 30분)은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는 장이다.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구약성경을 연대기별로 살펴봄으로써 말씀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이야기가 입체적으로 그려진다. 말씀을 피동적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주는 능력을 적극적으로 누릴 때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라는 것이 이 세미나의 주된 내용이다.
부분적이고 단편적이던 선교에 대한 지식을 종합ㆍ정리해 선교의 모든 영역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와이미션>(Why Missions?)(7월 2일까지 매주 토, 오후 3시~7시)은 막연한 부담감으로만 느꼈던 선교 사역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선교지에 직접 나가지 않더라도 중보기도로 선교지를 돕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큐티집 《생명의 삶》으로 큐티의 실제를 다루는 <큐티세미나>(7월 17일까지 매 주일, 오후 1시50분~4시)는 매일 묵상한 성경 말씀을 나누고 삶에 적용해 하나님과 항상 동행할 수 있도록 하는 큐티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를 시작할 때마다 큐티를 통해 어떤 유익이 있었는지 간증하는 시간도 있다.
순장으로서 익혀야 하는 <소그룹 찬양과 인도법>, 상담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순장사관학교>(12일 종강)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노하우를 이기복 목사(횃불트리니티대학원)와 김성묵 장로(두란노아버지학교) 등 가정사역 전문가에게 듣는 <하나님의가정훈련학교>(7월 3일까지, 매주 토ㆍ주일)도 진행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수원 온누리는 말씀 묵상과 적용, 나눔, 비전과 리더십 훈련 등으로 성도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돕는 세미나를 열고 있다. 사진은 수원 아버지학교가 주최해 열린 ‘행복한 가정 만들기’ 세미나.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