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전도사역팀, 병원·군부대·교회 인근에서 전도 활동 펼쳐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전도사역팀의 사역은 사계절,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

 

사역팀은 자체 제작한 전도용지(사진)을 들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국군수도통합병원을 작년부터 매주 1~2차례 방문해 군인 장병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처음에는 사역팀의 방문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던 장병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눈시울을 붉히고 영접기도를 드리는 등 복음을 접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사역팀원의 전도사역 간증을 소개한다.

 

한편 6월 29일(수)부터 3주 동안(매주 수요일 오후 1시~3시) 전도의 이론과 실제를 배울 수 있는 ‘전도스쿨’이 개강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전도사역팀 간증

 

기도를 하던 중 주님께서 “너에게 자녀가 둘 있는데 둘 다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사랑하는 자녀 중 한 명이 낭떠러지로 향하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이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전도를 하지 않았던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전도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수요예배 후에는 분당 육군수도병원, 목요일에는 아주대병원과 개척 교회, 교회 인근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야 할 곳이 많고 최선을 다해 만나야 할 사람들이 많은데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전도 하러 나갈 때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갈등이 되지만 막상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면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마음이 강퍅한 사람을 만나면 마치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듭니다. 내가 그 사람을 위한 첫 번째 기도의 중보자가 되어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병원에서 전 도활동을 하다보면 말기암환자가 기도로 회복되고 하반신이 마비된 환자의 다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하는 모습을 목격하곤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붙들고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성령님의 함께 하시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날까지 전도 활동을 쉬지 않을 생각입니다.

 

 

▲ 곽현숙 집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