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새터민 위한 김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터민 50가정에게 200포기 나눠
지난 11월 28일(목) 새터민 김장 사역을 위해 부천 온누리 식당에 25명의 여성 성도들이 모여 2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번 새터민을 위한 김장은 새터민 50가정(새터민 가정 주변에 사는 믿지 않는 가정 포함)에게 나눌 예정이다. 부천 한사랑예배는 올해도 새터민 김장 사역을 통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예배에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김장사역에 혼신을 다해 수고한 25명의 여성들은 손끝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김장을 하면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천 ‘새터민 김장사역’은 부천 주변 혼자 사는 분들과 부자끼리 사는 믿지 않는 탈북민들을 섬기는 계기로 시작되었다. 이를 통해 12명의 탈북민들이 교회에 나와 새터민을 위한 예배(한사랑예배)가 탄생하기도 했다. 오는 12월 22일 한사랑예배에서 5명의 탈북민이 세례를 받는 축복을 누린다.
한편 새터민들이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며 성도 간에 하나 되기 위해 함께 예배 드리는 ‘한사랑예배’는 매주일 오후 2시 3층 꿈아이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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