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말씀에 청종하는 삶 사십시오
수원 3일간 성령집회
하나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해 순종했을 때, 호주 캔버라에서 노숙인과 마약쟁이, 가난한 자들이 살아나 예배하기 시작했다.
김태환 선교사(YWAM Build Mission through web 책임자)의 이야기다. 김태환 선교사는 세상을 돌며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함으로 행했던 자신의 삶을 지난 11월 27~29일 열린 수원 온누리교회 성령집회에서 간증했다.
김 선교사는 3일 동안 ▷하나님의 음성과 성령 ▷아버지의 마음과 성령 ▷제자와 성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마지막 날 강의는 오픈강의로, 수원 캠퍼스 순종강예배와 함께 진행됐다. 김 선교사는 아이티, 제주도, 호주에서 무일푼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역했던 삶을 간증하며 “예배의 삶이 없으면 우리의 삶이 빈곤해진다”고 도전했다. 그는 수원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 청종할 것’을 권면하며 “하나님 음성에 순종해 반응했을 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집회 후에는 1시간여 동안 기도회가 진행됐다. 장영주 성도(남누리공동체)는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됐다”면서 “외형적인 사역이 아닌 아버지와 딸이 진정으로 만나는 이러한 시간을 통해 감사함을 느꼈다. 예배가 회복되는 것 같아 기쁘다”고 고백했다.
이번 집회에는 매일 40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성령집회 둘쨋날 진행된 기도회. 이날 400여 성도가 참여했다.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