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끝없는 도전’에 도전한다

내달 11~13일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성전하용조, 빌하이벨스, 짐심발라 목사 등 초청

2006년 온누리 리더십 축제 플러그인이 내달 11일(수)~13일(금)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리더십 축제의 슬로건은 ‘끝없는 도전.’ 이 슬로건을 기치로 첫날은 ‘도전’, 둘째 날은 ‘창조’, 셋째 날은 ‘용기’를 주제로 각각 주제강의, 패널강의, 집회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끝없는 도전’은 ‘블루오션’이라는 신경영전략에서 착안했다. 블루오션이란 수많은 경쟁자들로 우글거리는 ‘레드오션’과 상반되는 개념으로 경쟁자들이 없는 무경쟁시장을 의미한다. 그동안 불필요한 경쟁과 소모적인 영적 성장에 집착해 온 교회와 개인에게 전혀 새로운 발상의 전환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개개인만의 영적 블루오션을 붙잡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용조 목사는 “남이 안 하려고 하는 것을 도전하십시오. 남이 안 하는 것을 창조하십시오. 남이 못하는 것을 하는 용기를 보이십시오”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영적 개척지로 과감히 뛰어들어 축복을 붙잡으십시오”라며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축제에는 사도행전적 꿈을 가지고 한국교회 미래목회의 새 로드맵을 그려가고 있는 하용조 목사, 한홍 목사 등 ‘끝없는 도전’의 산 증인들이 대거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영적 도전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빌 하이벨스 목사(시카고 윌로우크릭 커뮤니티교회)와 짐 심발라 목사(뉴욕 브루클린 성막교회)가 주강사로 합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하이벨스 목사는 새들백교회의 릭 워런 목사와 함께 미국 교회를 이끌고 있는 양대 축으로 1970년대 초반 비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구도자 예배’를  처음으로 실시해 전 세계로 확산시켰다. 짐 심발라 목사는 25년 전 ‘인종의 용광로’인 뉴욕에서 흑인과 백인이 화합하는 교회를 개척, 기독교 정신을 통한 인종 갈등 해소에 앞장섰다. “예수의 심장을 갖고 있을 때 불가능한 전도는 없다”(하이벨스 목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태의 교회로 안주하지 말라”(짐 심발라 목사)라는 일관된 메시지처럼 이번 집회에서 영적 도전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신청은 전화(02-529-9155/9157), 팩스(02-529-9170) 또는 온누리교회 홈페이지(onnuri.or.kr)에서 하면 되고, 회비는 15만원(단체는 10만원)이다. 입금계좌는 하나은행 573-910001-57705 (예금주: 온누리교회 OMC)이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