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맑은 너는 예수님의 꿈이란다
오랜만에 활짝 갠 푸르른 하늘에 그보다 더 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퍼졌다. 어린이 주일이던 지난 7일, 온누리교회 각 캠퍼스에 어린이들을 위한 천국이 펼쳐졌다. 서빙고와 양재, 대전은 에어바운스로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동산을 꾸몄고, 남양주는 단건레이싱, 부천은 부서별 축하예배 등을 했다. 어린이들은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춰 준비한 행사를 즐기며 교사들과 부모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을 만끽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맛있는 음식먹고, 신나게 뛰어놀고, 캐릭터 인형과 사진 한 장 찰칵.
▲ 남양주 온누리교회 꿈땅 어린이들은 ‘단건(미니카 종류의 하나) 레이싱’에 함께 참여 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승은 조영윤(초3) 학생이 차지 했다.
▲ 서빙고 2천/1만광장 이벤트 무대앞에 아이들이 발디딜틈 없이 모여 천사밴드 연주, 부서별 장기자랑 등 공연을 관람했다. 상해, ‘달란트 시장’열어서로 선물하며 ‘나눔의 기쁨’누려 상해 온누리교회 꿈이 자라는 땅은 지난 7일 어린이주일 오전 11시 두란노홀에서 ‘달란트 시장’을 열고 각종 학용품을 비롯해 장난감, 생활용품 그리고 피자, 떡볶이, 치킨 등을 팔았다. 이 날 꿈땅어린이들은 평소 모은 달란트로 물건과 음식을 사며 돈의 가치와 재미를 함께 느꼈다.꿈땅은 평소 중국어 성경 암송과 출석을 잘하는 성실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특히 아이들은 힘들게 모아온 달란트로 본인 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께 선물하는 성숙한 나눔의 믿음을 보여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또한 이날은 어린이 행사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대 예배 후 어른들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장을 열었다. 달란트 시장에 참여했던 엄의준 어린이는 “제가 모은 달란트로 여러 가지 물건을 사서 기뻤다. 특히 아빠, 엄마, 선생님에게 선물을 더 해드리고 싶었는데 달란트가 부족해 못해드렸다”며 내년에는 하나님께 더 성실하게 예배드려 올해보다 많은 달란트를 모아 주위사람들에게 풍성히 선물을 나눠주겠다고 결심했다. / 천우정 선교사
▲ 어린이들은 그동안 중국어 성경암송과 예배출석을 성실히 해서 모은 달란트로 지난 7일 어린이주일에 음식과 물건을 사고 있다. 바울, 어린이날 함박웃음 선물낙산지역 어린이 57명 초청…올해로 3년째 대청 바울공동체는 양재 온누리교회 온유홀에서 어린이날 낙산지역 결손가정 어린이 초청잔치를 열었다. 이날 57명의 낙산지역 어린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90명의 바울 지체들은 코스 게임, 댄스 공연 등 특별히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어린이들 수보다 봉사자들의 수가 더 많아서 어린이들이 모처럼 여러 사람의 따스한 손길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바울공동체 담당 교역자 김승수 목사는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날 행사들이 대부분이어서 어린이날에도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특별하게 갈 곳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초청잔치를 3년째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제는 어린이날이 되면 아이들이 먼저 초청잔치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울공동체는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낙산지역 어린이들을 섬기고 있다. 현재는 소규모로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학생 한 명과 어린이 한 명이 짝을 이루어 함께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는 1:1 멘토링 사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바울공동체는 어린이날 낙산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코스 게임,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펼쳤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