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영어, 말씀으로 배워요”

영·유아 영어교육 ‘드림시드’ 학부모에게 호응 서빙고, 양재, 수원 드림시드(Dream Seed)가 10주간의 모든 교육을 끝마치고 지난 25일(목) 오전 11시에 종강예배를 드렸다.4년 전 ‘왕의 자녀로서 글로벌 리더를 세운다’는 목적으로 시작한 드림시드는 60개월 미만 어린이들에게 설교 말씀을 제외한 모든 순서를 영어로 진행함으로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심어주고 있다.특히 드림시드는 매 학기마다 30~40% 이상의 불신자 자녀들이 꾸준히 등록을 하는데, 이는 체계적인 영어 교육을 어렸을 때부터 자녀들에게 시키기 위한 부모들 마음 때문이다. 이들은 자녀 교육을 위해 드림시드에 왔다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그 분을 영접하는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매주 목요일마다 드림시드 과정을 받기 위해 멀리 전주에서 양재성전까지 올라온다는 박효숙 성도는 “부모에게 반항적이었던 우리 인서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드림시드에 등록했는데, 아이가 6주쯤 지나자 변화됐고, 지금은 영어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다”며 인서의 영과 육을 동시에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현재 드림시드는 서빙고 5개 클래스(일본인 반 1개 포함)와 양재 2개 클래스 그리고 수원 1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반기와 후반기에 한번씩 10주 과정으로 진행한다.올해 하반기 개강은 9월 둘째 주에 서빙고, 양재, 수원에서 동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부천 온누리교회가 드림시드를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빙고 드림시드 강정현 교사는 “서빙고, 양재, 수원에서 드림시드를 섬기고 있는 교사들 수가 많이 부족하다”며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이들을 영적으로 돌봐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 그리고 영어가 가능한 많은 분들이 교사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강정현(016-210-3692)/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25일(목) 10주 전 과정을 마치며 양재 드림시드(Dream Seed)가 한 자리에 모였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