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새 봄, 새 출발 “차세대는 즐겁다!”

초록 싹이 트는 3월 봄을 맞아, 차세대에서 주관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또한 새로운 예배도 신설됐다. ■ 고3과 수험생을 위한 예배 대학이라는 인생의 큰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 힘쓰는 고3 학생과 수험생들은 일반 학생과 다른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다. 이들의 필요를 채우고 돌보는 예배가 신설돼 지난 4일(주일) 오전 7시 15분 경찬홀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고형욱 전도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제로 설교하며 “삶의 목적과 방향이 있다면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이겨낸다. 여러분의 가치와 방향을 발견하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첫 예배에서 학생들은 타임캡슐을 작성했다.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 원하는가, 기도제목, 결단을 쓴 종이를 모았다. 졸업예배를 드리는 12월 23일 타임캡슐을 열어 그동안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해주셨는지 확인하고 간증하게 될 것이다.박수현 학생(고3)은 “아무래도 고3이 다른 학년보다 마음에 부담이 있으니까, 수험생에 맞춘 예배가 생겨 좋다”고 말했고 박창만 학생(고3)은 “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마음으로 기도제목을 적어냈다”며 타임캡슐을 개봉할 때 다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소원했다.고3과 수험생 예배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교재로 소그룹모임을 하고 매달 한 주는 성령집회를, 한 주는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비전과 꿈을 심어주는 시간을 마련한다.   ■ 고등부 JDS 시작 세상 리더십이 아닌 예수님의 제자로서 리더십을 키워주는 고등부 JDS가 내달 14일(토) 개강한다. 구원, 예배, 제자로서 부르심, 성령세례, 치유, 중보기도, 비전을 주제로 7주 동안 훈련하며 여름방학동안 아웃리치도 계획하고 있다. 서빙고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하며 회비는 15만원이다. 차세대 사무실에서 지원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문의: 전신익 전도사(011-9160-7015), 유재광 팀장(011-9727-1040) ■ 드림씨드 개강 30개월에서 60개월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성경적 영어놀이교육 프로그램 드림씨드(서빙고, 양재, 수원)가 지난 8일(목) 봄학기를 개강했다.추윤경 총무(양재)는 “영어놀이교육으로 어린이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복음의 내용을 담아 어린이와 부모님께 하나님을 소개한다”며 현재 일본어린이반이 활성화돼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장차 중국어린이반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