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며 하나님 만난 아이들
예조 주관 ‘제1회 어린이 큐티캠프’ 성황리 마쳐
어린이 큐티집 <예수님이 좋아요>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 큐티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회복과 위로를 경험했다.
지난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2박3일 동안 경기도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캠프가 전국에서 300여 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이 내렸다.
캠프는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큐티를 시작으로 점심과 오후에는 ▷오재미 ▷딱지치기 ▷과자 만들기 ▷줄넘기 ▷제기차기 등을 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 성경말씀을 퀴즈를 풀며 익히는 ‘도전 골든벨’이 열려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저녁집회에서는 하신주 선교사(차세대 교육원)와 김중원 목사(가정사역본부)가 그동안 학업과 진로 문제로 남모르게 속앓이를 해온 학생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유겸(초2) 군은 “처음에는 아빠와 엄마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이곳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큐티를 하면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 벌써 다음 캠프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어린이 큐티집 <예조>에서 지난 11일~13일 경기도 포천에서 개최한 제1회 어린이 큐티캠프에 전국에서 참가한 학생과 선생님이 하나님의 마음을 체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