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자녀의 길을 닦는 어머니
종일기도회, 뜨거운 호응 속에 금식집회로 열려
새 학기를 맞은 자녀를 기도로 중보하고 축복하는 학부모 종일기도회가 지난 9일(화) 열렸다. 차세대가 주최해 열린 이날 기도회는 서빙고와 양재에서 다섯 시간 동안 금식집회로 진행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학업과 진로의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자녀들이 하늘로부터 임하는 평안을 누리길 간구하고 눈물을 뿌려가며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반태효 목사, 이훈 목사, 윤길중 목사, 김정순 목사, 하신주 선교사 등은 하나님을 신뢰한 성경 속 인물을 소개하며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숨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전을 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길중 목사(차세대 사역본부)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 14:1)’는 제목의 설교에서 “전 세계 어머니들의 마음에는 자녀를 위한 근심과 염려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들이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할 때 하늘로부터 진정한 위로와 축복이 자녀에게 임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자녀를 위한 기도모임인 수요어머니기도모임이 서빙고(꿈아이홀)와 양재(화평홀)에서 매주 오전 9시15분에 200여 명의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차세대사역본부가 주최한 학부모 종일기도회가 지난 9일(화) 금식집회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평안과 축복이 임하길 간구하며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