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학습법 ‘여경지근’
2010 차세대 청어람 학당 … 부모는 자녀교육의 ‘다림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입니다(여경지근).”
차세대 사역본부가 하나님의 자녀양육법을 소개한 청어람 학당이 차세대 교사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청어람은 ‘행복한 다음 세대 만들기’를 주제로 지난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빙고 경찬홀에서 기독교적 자녀교육에 대한 진수를 전문가의 다양한 강의로 맛봤다.
둘쨋날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학습법’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박상진 교수(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학)는 자녀교육의 성공 비결을 ‘가정예배’로 꼽았다.
박 교수는 “담을 반듯하게 쌓기 위해서는 기준이 되는 다림줄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이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다림줄)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가정예배가 으뜸”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 교수는 기독교적 자녀교육의 비결에 대해 ‘집중은 전이된다. 집중적으로 잘 놀면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다’는 핀란드식 자녀교육의 원리를 소개하며 “영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에 집중하면 자연스레 공부에도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된다”고 귀띔했다.
이밖에도 청어람 강의를 인도한 문봉주 목사(성경의 맥을 잡아라)와 최인철 교수(행복 프레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해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차세대사역본부가 주최한 청어람 학당이 지난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빙고 경찬홀에서 열렸다. 기독교적 자녀양육법에 대한 진수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강의가 펼쳐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