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차세대 예배, 어떻게 드릴까?

영역별 교사 세미나 진행 … 2010 차세대 청어람 학당 성황

차세대 사역본부가 주최한 청어람 학당이 ‘행복한 다음 세대 만들기’를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청어람 학당은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한 꿈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강의로 차세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5일(목) 서빙고 순형홀에서 유년부·초등부(꿈땅) 교사를 대상으로 ‘예배 인도자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윤길중 목사(차세대사역본부)는 ‘꿈땅 예배 어떻게 드려야 하나’라는 주제로 꿈땅 예배의 초점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윤 목사는 진정한 예배란 청중을 고려한 ‘맞춤식 예배’라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예배에 집중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배를 드릴 것”을 강조했다.

같은 날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영유아·유치부(예꿈) 교사를 대상으로 ‘교사 코칭 세미나’도 열렸다.

김정순 목사(차세대 예꿈)가 강사로 나서 예배를 통해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교사 코칭의 요령에 대해 소개했다.

김 목사는 “탁월한 리더십(교사)은 어린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워 믿음이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대화를 촉진하는 질문, 미래지향적인 질문으로 통합과 융합을 이뤄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청어람 세미나에 참석한 안혜자 교사(영아 3부)는 “차세대 어린이와 공감할 수 있는 대화 방법을 배웠다.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으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칭찬과 격려로 차세대를 양육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에 임하는 자세와 예배의 다양성을 알게 돼 유익했다는 김지희 교사(꿈땅)는 “차세대 예배의 전반적인 순서와 의미를 배워 앞으로 어린이들을 효과적으로 섬길 수 있게 됐다”며 세미나 참가 소감을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차세대 사역본부가 주최한 청어람 학당이 다음 세대의 영적 기초를 튼튼히 세우는 차세대 교사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15일(목) 열린 꿈땅 예배 인도자 세미나.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