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세상 속 ‘빛의 자녀’ 다짐

세품아 7기 어린이JDS 순결서약식

“우리의 마음을 거룩하게 구별할 것을 결단합니다.”

말씀에 기초한 성경적 세계관을 함양하는 차세대 세품아(세계를 품은 아이들) 과정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순결한 믿음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 지난 22일(토) 서빙고 드림홀에서 열린 순결서약식에 참석한 7기 세품아 어린이들이 신앙과 성적 순결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지킬 것을 다짐하는 기도를 드렸다. 

지난 22일(토) 서빙고 드림홀에서 세품아 7기 어린이 27명과 학부모,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순결서약식이 열렸다.

이날 서약식은 ‘빛의 자녀’를 주제로 15주 동안 진행되는 2010년 봄학기 세품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도와 찬양 ▷말씀 ▷화관식 ▷은반지 증정 ▷순결서약서 작성의 순서로 진행됐다.

조경아 전도사(차세대 세품아)는 창세기 39장 2~4절 말씀을 본문으로 요셉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순결의식은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될 것을 결단하는 시간이다. 하나님께 올려드린 거룩한 서약을 기억하면 은밀하게 다가오는 악한 유혹도 능히 뿌리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을 축복했다.

이어 세품아 어린이들은 ‘성적으로 순결하고 영적으로 거룩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내용으로 하는 순결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했다. 부모들은 서약을 마친 자녀에게 순결의 상징인 은반지를 끼워주고 자녀의 손을 맞잡은 채 축복의 기도를 드렸다.

한편, 세품아는 다음 달 18일(금)부터 21일(월)까지 부산과 창원, 울산에서 태권드라마, 워십, 마임 등의 프로그램으로 네 차례에 걸쳐 성령집회를 연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인터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잘 간직하겠습니다”

세품아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많습니다.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이 첫 번째 선물입니다. 방언을 받은 것과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며 순종하겠습니다. / 차정민 군(초6)

홈스쿨링으로 아이를 양육하면서 세품아 훈련이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석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기도회에 참석하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함께한 어머니들로부터 자녀양육에 대한 도전을 받는 시간이 됐습니다. 서약식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서약서를 낭독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 신애라 성도(어머니)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겠습니다”

 넉 달 동안 진행된 세품아를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순결서약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언제나 저를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육체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말과 행동까지도 정직하고 순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과 부모님 앞에서 정직한 자녀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 유성혁 군(초5) 아이가 세품아 과정을 통해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매사에 부지런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춘기에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체험하고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김미림 성도(어머니)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