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위기 청소년, 새 비전 발견

‘경찬 INTO 청소년비전학교’ 개강 … 3개월 과정

 

가정문제와 학교폭력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경찬인투청소년비전학교(이하 비전학교)’가 개강했다.

 

이에 비전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목)과 4일(금) 서빙고 선교관 402호와 경배와찬양빌딩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예비소집은 ▷자기소개 ▷아이스브레이크(조별게임, 공동체훈련) ▷심리테스트(MBTI)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한경철 목사(경배와찬양)는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초가 필요하다.  비전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소년들을 축복했다.

 

비전학교 입학식은 어제(5일) 경배와찬양빌딩에서 2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3개월의 교육과정에 돌입한 비전학교는 ▷영성훈련(예배, 인투훈련) ▷교과과목(영어, 수학, 기독교 세계관과 문화) ▷활동과목(미디어, 아트) ▷체험활동(봉사체험, 역사체험) ▷공동체훈련(미션프로젝트)을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토요일은 소그룹 활동을 펼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비전학교가 개강했다. 비전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목)과 4일(금)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