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차세대

주님 안에서 참된 자유와 회복 만끽

차세대 와이즈마더링 종강 … 하나님의 자녀양육법 배워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성경적 자녀양육 방법을 소개하는 와이즈마더링 4기가 종강했다.

 

지난달 29일(화)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 수료식에 와이즈마더링 수료자 110여 명이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거듭난 것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와 회복’을 주제로 출발한 4기 와이즈마더링은 어머니와 아내로서 성경적 정체성을 찾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와이즈마더링 프로그램은 ‘자유’와 ‘회복’을 주제로 각각 10주와 6주 과정으로 구성돼 어머니들에게 실제적인 회복의 경험과 그리스도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수했다.

 

김정순 목사(예꿈 총괄)는 수료식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방법은 포도나무 되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상처 난 가지를 접붙이는 것”이라며 “이 과정을 통해 나를 억누르는 상처와 아픔이 예수님의 위로로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목사는 와이즈마더링 수료자 모두가 거룩한 신부로서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는 축복을 누릴 것을 권면했다.

 

지인의 소개로 와이즈마더링에 참석한 조미숙 성도는 “10주 동안 자녀를 어떤 기준으로 양육해야 할지 배웠다. 남편과 소원했던 관계도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통해 용기를 얻고 대화의 문을 열자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강의 교재에서 발견한 ‘어머니들을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는 다섯 가지 원리’에 대한 의문점이 강의를 들으며 해소됐다는 김보라 성도는 “와이즈마더링을 통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과 나를 바라볼 수 있는 힘이 생겼다. 특히 자녀를 나의 욕심으로 양육하고자 했던 욕심을 비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대에서는 ‘지혜’를 주제로 와이즈마더링 하반기 강좌를 오는 9월 7일(화)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김현지 간사(3215-3521)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성경적 자녀양육 방법을 소개하는 와이즈마더링 4기가 지난달 29일(화) 종강했다. 이날 강의 참석자들을 축복하는 수료식이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