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다음 세대 세우는 방법은?
인투ㆍ그린 컨퍼런스 … “교사의 헌신이 차세대 살려”
‘미래에 대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청소년을 어떻게 말씀으로 양육할까?’
차세대 사역자들에게 그 대안을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다음 세대의 건강한 자아성 확립과 영성회복의 노하우를 전하는 ‘인투ㆍ그린사역 컨퍼런스’가 지난 4일(토) 양재 도곡교육관 3층 기쁨홀에서 열렸다.
기독교교육연구원 주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30개 이상의 교회에서 차세대 사역자, 선교사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중원 목사(가정사역)와 하신주 선교사(기독교교육연구원)가 초ㆍ중ㆍ고 학생들의 소그룹 인도 책자인 <그린노트>의 원리를 만남과 치유, 변화, 헌신 등 4단계로 나눠 소개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주제별 강의와 선택식 강의가 진행돼 컨퍼런스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 큐티책(예조큐티)과 큐티방(천사의 빵집), 어린이 공과책(신나는나라)의 커리큘럼과 청소년 단기대안학교(인투비전학교, 경찬비전학교)의 교과과정이 소개됐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교역자는 “차세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는 열정 못지않게 헌신과 체계화된 교육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배운 것들을 사역지로 돌아가 적용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