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차세대 될래요”
뜨거웠던 여름사역 현장

2012 여름, 차세대가 다윗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 리더가 되기를 결단했다. 지난 6월 11일 전국교사강습회(Adventure)를 시작으로 진행된 차세대 여름사역은 ‘다윗과 함께 떠나는 스쿨버스’를 주제로 영역별 여름캠프(6/30~8/12)와 국내외 아웃리치(6/30~8/29)로 이어졌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차세대들의 뜨거웠던 여름사역 현장을 소개한다.
전국교사강습회(Adventure)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거울’
차세대 여름사역은 전국교사강습회 어드벤처가 포문을 열었다. ‘다윗과 함께 떠나는 스쿨버스’를 주제로 펼쳐진 전국교사강습회에서 교사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차세대’를 양육하는 방법을 전수받았다. 전국에서 모인 2천여 명의 참석자들은 교사강습회를 통해 ‘아이들은 선생님들의 거울’이라는 것을 깨닫고, 영적 리더를 세우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강습회에는 대청, 교사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차세대 캠프와 아웃리치를 위한 기틀을 제공했다.
여름캠프 ‘다윗과 함께 떠나는 스쿨버스’
전국교사강습회에서 전수받은 최고의 양육방법은 캠프에서 열매를 맺었다.캠프는 지난 6월 30일 대전 유치부를 시작으로 국내 10개 캠퍼스 총 68개의 부서에서 진행됐다. 캠프 기간 동안 차세대는 협동심을 경험하고, 다윗과 동행한 하나님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했다.특히 차세대는 체험학습을 통해 삶속에 적용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서로 양보하며 섬기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연령대에 맞춰 진행된 예배 프로그램과 무더운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시원한 물놀이는 캠프에 참가한 차세대에게 하나님이 주신 안식과 기쁨을 누리는 은혜의 참 맛을 제공했다.
아웃리치 ‘열방을 향한 기도’
차세대 여름캠프의 열정은 아웃리치로 뻗어나갔다. 차세대 국내외 아웃리치 42개 팀은 발걸음이 내딛는 곳마다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기도했다.훈련된 교사들로 구성된 팀들은 현지 아이들을 섬겼으며, 차세대는 틈틈이 준비한 예배와 찬양, 스킷드라마, 페이스페인팅 등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뽐내며 가는 곳마다 꿈이 자라는 땅으로 변화시키고 돌아왔다. 차세대는 여름 아웃리치를 통해 그 땅과 영혼, 열방을 향해 기도할 것을 결심했다.
여름잔치, 가슴에 새기다
차세대를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여름잔치, ‘전국교사강습회, 여름캠프, 아웃리치.’ 찬양과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열방을 향한 뜨거운 기도로 뿌려진 복음의 씨앗을 통해 여름 사역을 마친 차세대들의 표정에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났다. 무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사역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아이들에게 큰 기쁨과 가슴 터질 감격으로 가슴에 새겨졌다./ 황치연 기자 hcy@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