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요덕스토리’ 앵콜공연
탈북자 출신 연출가이자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잘 알려진 정선산 감독의 작품 ‘요덕스토리’가 해외 순회공연을 앞두고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지난 11일(금)부터 오는 27일(주일)까지 앵콜 공연을 한다.북한 2915 요덕 정치범 수용소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뮤지컬 ‘요덕스토리’는 간첩죄로 요덕 수용소에 수감된 한 가족의 고난과 사랑, 탈출을 그린 비극적 서사 뮤지컬이다.정 감독은 “광복절인 오는 15일(화) 오후 8시 공연의 경우에는 모든 좌석을 8150원에 판매하는 특별이벤트로 진행한다”며 “이 외에도 장애인단체와 국가 유공자, 인권단체, 귀순동포 등의 초청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고 설명했다. 티켓가격은 VIP석 8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다.·문의: 569-5817~8/ 김의재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