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목회자들 ‘부흥 기대’

‘러브소나타’ 설명회 오키나와·후쿠오카에서 열려 일본 부흥을 위한 ‘러브 소나타(Love Sonata)’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일본 교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러브 소나타 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12일에는 오키나와에서, 16일은 후쿠오카에서 일본 목회자들을 초청해 설명회가 진행되었다.42개 교회에서 60여 명의 일본 목회자들이 참여한 오키나와 설명회는 나하침례교회에서 열렸다. 러브 소나타 사역에 대해 이정호 목사가 설명했으며, CGNTV와 두란노에 대해 김경훈 본부장과 유종성 본부장이 각각 소개했다.특히 라준석 목사의 ‘사도행전적 교회론’에 대한 강의는 일본 목회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라 목사는 “온누리교회 교회론은 사도행전적 교회론이다. 사도행전적 교회는 성령에 의해, 비전에 의해 움직이는 교회, 평신도들이 능동적으로 사역하는 교회다. 일본 교회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회복한다면 다시 한번 부흥을 경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강의 후에는 참석한 일본 목회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일본 목회자들은 ‘셀모임’과 온누리교회 순모임의 차이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에 대해 라 목사는 “기본적으로 같지만 온누리교회 순은 작은 교회이다. 그러나 완벽한 교회다. 왜냐면 그 안에 선교가 있고 예배와 나눔과 사역이 있기 때문이다. 역동적인 교회의 모습을 순이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일대일, 예배 등 실제적인 사역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또한 이날 러브 소나타를 위한 8명의 실행위원이 구성되었다. 이들은 오는 26일 오키나와에 있는 일본 교회를 위한 러브 소나타 설명회와 일본 교회가 어떻게 집회를 준비하고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오키나와에서 현지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200여 교회중 100개 교회 이상이 참여할 전망이다.특히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목회자인 쿠니요시 목사(나하침례교회)는 “마치 온누리교회를 하루 다녀온 것 같다. 온누리교회와 사역들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반응 가운데 진행되었고, 설명회 후에는 일본 부흥과 러브 소나타 위해 참석자들이 통성으로 뜨겁게 기도했다.16일 후쿠오카 설명회도 유례없이 100여 명의 일본 목회자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어 러브 소나타가 일본 부흥을 위한 희망임을 확인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 60여 오키나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키나와 나하침례교회에서 열린 러브 소나타 설명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