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투유, 행복 날개를 다는 사람들

  가정회복프로그램 … 효과 탁월, 확산 기대   (▲지난 10~11일 양일간 15시간 동안 청평 비전센터에서 열린 투유 2기 결혼서약 갱신 순서에서 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결단하고 축복하고 있는 모습. ) 지난 10일(토) 가정사역공동체가 청평 비전센터에서 펼친 가정회복 프로그램 ‘투유’2기가 큰 은혜 가운데 1박2일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이번에도 회복과 치유가 넘침에 따라 향후 투유의 확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1기 때 비신자 100% 결신율에 이어 이번 2기 때도 비신자 17가정(총 23가정 참여) 가운데 12가정이 영접하는 높은 결신율을 보였다. 결신 외에도 의미 있는 회복이 넘쳐났다. 믿는 가정들은 새로운 결단과 실천을 고백했고, 믿지 않는 남편과 아내들도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뉘우치며 새 삶을 약속했다.지난 2005년과 2006년 부부사랑콘서트 후속으로 열린 1박2일 가정회복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자 투유실행팀(팀장 장형준 집사)이 세워졌고, 이후 하가훈 등 온누리 가정사역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치밀하게 조직, 업그레이드해 이번 2기에 이른 것이다. 15시간 프로그램이지만 비용과 공력, 열매 등을 감안할 때 우수한 가정회복 프로그램으로 검증을 받은 셈이다. 2기 당일에도 부천 하가훈은 물론 타 교회에서 소문을 듣고 견학을 왔고, 종로구 옥인교회는 3월 중 투유 실행을 결정했다. 정지흥 목사(여의도 공동체 담당)도 올 상반기에 공동체 내에 접목할 계획이다.초기부터 이번 2기까지 투유를 지켜본 김중원 목사(가정사역공동체 담당)는 “가정사역 프로그램은 회복에 충격을 주는 놀라운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15시간짜리 투유 프로그램의 기동성을 통해 많은 가정들이 하나님의 원리대로 세워지길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