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 어르신 ‘구원의 신바람’

기독교 비율 42.5%, 꾸준한 상승

2005년 8월에 개원한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이하 동부요양센터)가 복음의 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개원 후 지속적인 예배와 개별심방, 세례 교육 등을 통한 복음 전파가 열매를 맺고 있는 것. 동부요양센터 측은 2007년 2월 16일 현재 전체 입소 어르신 287명 중 122명이 기독교로, 42.5%에 달한다고 밝혔다. 2005년 12월 27%(74명), 2006년 9월 31.8%(87명)로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표 1> 기독교 비율이 꾸준하게 상승 할 수 있었던 것은 온누리교회 교역자를 비롯한 자원봉사들의 헌신 덕분이다. 매주 월요일에는 교역자가 층별로 돌면서 예비 세례자와 세례자를 대상으로 세례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요일에는 반석교회 찬양팀원들이 방마다 찾아가 어르신들의 식사 수발을 하며 정서적인 편안함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 수요일에는 16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주일에는 무학교회 교역자와 찬양팀의 섬김으로 오후 3시에 주일 예배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일에는 온누리교회 바울공동체가 센터를 방문해 일대일로 어르신들을 섬긴다. 이 밖에도 평소 거동하기 어려운 와상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개별 심방으로 복음을 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전도와 기도가 세례식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05년 12월 감동의 첫 세례식에서 11명의 어르신들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났고, 작년 4월과 12월에도 각각 22명과 15명의 어르신들이 세례를 받았다. 세례자 가족이 함께 참여해 기쁨을 나누는 축복의 자리가 되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동부요양센터 어르신들의 세례식은 은혜가 충만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