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러브소나타’를 부른다
오키나와·후쿠오카 각 70여 개 교회 협력 띠금식기도·전도 활기 … 영적 부흥 예고 오키나와와 후쿠오카 지역 교회가 전도에 힘쓰고, 띠금식 기도를 하는 등 ‘러브소나타’가 천국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러브소나타’를 위해 연합한 오키나와(70여 개)와 후쿠오카(70여 개) 교회들은 맞춤전도집회 형식으로 준비되고 있는 이번 집회야말로 일본인들에게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전 성도가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세 침례교회의 오오타 다카시 성도는 “이번 집회에 50명 정도의 지인을 초대했다”면서 “온누리교회의 프로그램이 일본인의 마음을 감동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전도대상자는 3월 9일까지 오키나와 973명, 후쿠오카 1203명이 등록을 마쳤으나 숫자가 계속 늘고 있어 현지에서는 전도대상자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집회를 위한 중보기도도 뜨겁다. 후쿠오카에서는 각 교회들이 40일 띠금식 기도를 시작했고, 오키나와에서는 오는 16일(금) 교회별로 자원한 중보자 50명이 나하침례교회에 모여 ‘총 궐기 기도회’를 연다.한국에서도 이번 ‘러브소나타’를 위한 중보기도회가 시작되었다. 지난 10일(토) 오전 6시30분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린 ‘러브소나타’ 참가자 교육에서 박종렬 목사는 “일본 교회의 부흥에 대한 갈망이 뜨겁다”고 전하고 지속적인 중보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3월 10일까지 한국에서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등록을 마친 성도는 오키나와 집회 439명, 후쿠오카 집회 478명이다. 이들은 당일 집회에서 안내, 봉사 등으로 섬기게 된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 지난 10일(토) ‘러브소나타’ 참가자 교육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본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뜨겁게 간구했다.
▲ 지난 10일(토) ‘러브소나타’ 참가자 교육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본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길 뜨겁게 간구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