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네팔인 6명, 감격의 침례 받아

변호사 출신 약소 형제 11년 당뇨병 치유 간증

온누리미션 네팔예배 침례식이 지난달 29일(주일) 오전 9시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있었다. 이번에 침례를 받은 네팔인은 얼준, 약소, 써짓, 디네시, 넉티, 로힛 등 모두 6명의 형제들. 이들은 배홍일 목사(온누리미션 담당)의 집례로 거행된 이번 침례식을 통해 앞으로 주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했다. 특히 변호사 출신으로 지난 11년간 당뇨병을 앓아온 약소 형제의 영접 간증은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약소 형제는 간증에서 “혈당 수치가 730까지 올라가면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등 11년간 큰 고생을 했지만 군포외국인쉘터에 온 이후 큰 사랑과 섬김을 받고, 조경근 전도사가 제시한 복음에 마음 문이 열리면서 영육간에 구원을 얻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건강이 거의 회복된 상태라고 했다. 침례식을 집례한 배 목사는 이날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놀라운 축복을 얻었다”면서 “예수님의 제자 되는 삶을 살아나가길 소망한다”고 침례 받은 형제들을 격려했다.   / 차명권 기자

▲ 지난달 29일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네팔인 6명이 침례를 받고 놀라운 축복에 감격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