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에 복음을 처방하자

▲ 씨엔엠은 지난 3일 올해 국내와 해외 사역을 발표했다. 씨엔엠은 올해 캄보디아 복음화를 위해 주력한다.
씨엔엠, 올해 사역방향 발표... 캄보디아 선교에 집중
씨엔엠(CMN; Christian Medical Network)이 지난 3일 ‘더 스프링데이(The Spring Day)’를 열고 2008년 사역을 시작하는 팀원들을 축복했다.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모임은 ▷식사, ▷드림팀의 워십, ▷주요사역계획 소개, ▷CMN 챔버팀의 연주, ▷블레싱 캄보디아 소개,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CMN은 Acts29의 사회참여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 아래 각 팀별로 2008년 주요 사역을 소개했다.
현장사역팀은 8개 팀 중 4개 팀을 캄보디아로 아웃리치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남양주 신망애의 집으로 사역지를 옮긴 마하나임팀과 각 팀은 한 달에 한 번 정해진 날짜에 현재 섬기고 있는 사역지를 계속 섬긴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워십팀과 기자팀을 신설해 팀별 소통의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사이버병원팀은 홈페이지(www.cmn21.org)를 개편해 사이버 상담과 온누리 파송선교사와 가족의 진료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네트워크팀은 약품 통합관리 시스템을 위해 각 팀에서 약사들을 추천받아 약무팀을 신설했다. 약무팀은 ▷홈페이지를 통해 각 팀별 약품 주문과 재고를 파악해 효율적으로 약품을 지원하고, ▷선교지역별로 많이 사용하는 약품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아웃리치를 지원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CMN은 이날 2천선교팀과 함께 2020년까지 캄보디아를 이끌어갈 크리스천 인재 300명을 양성한다는 ‘블레싱 캄보디아 2020’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CMN은 이미 프놈펜 시내에 기숙사를 설립했고, 이날 이 기숙사에 입소할 8명의 학생의 신상을 공개했다. 전체 참석자들은 이 학생들이 기드온의 300 용사로 자랄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뜨겁게 중보기도를 했다. 이날 BEE팀은 공릉사회복지관으로부터 섬김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