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3월 신간소개

“부자가 되는 법”  차명권 지음 | 신국판 | 15,000원<길 위에 서다- 국토종단기>를 읽고 부자 청년, 차명권. 그는 <길 위에 서다- 국토종단기>의 저자이다. 30대 패기에 넘치는 이 젊은이는 세상 누구보다 부자이다. 더는 갈 곳 없는 이 쪽 땅 끝에서  저 쪽 땅 끝까지를 밟으며 그는 부자가 되었다. 5년 전, 길 위에 선 저자는 그 길에서 한 평생 고이고이 간직할 보물상자를 찾았다. 그 상자에는 어린 시절 그리움으로만 불러 보았던 구름과 해와 별과 달과 바람, 그리고 나무와 꽃과 벌과 나비가 담겼다. 그 상자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바닷가 마을에서 만난 전도사님 부부와 논두렁을 따라 시나브로 걸어 들어 간 시골 교회에서 만난 목사님, 그리고 싸리재와 문경새재를 넘으며 만난 할머니와 노부부와 젊은이와 아이들이 담겼다. 무엇보다 그 상자에는 전라도 해남 땅끝마을에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800여 킬로미터를 한 달 간 순례하면서 길어 올린 실천적 묵상의 값진 보물이 담겼다. 칼빈에서 로이드 존스에 이르는 개혁 복음주의,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문화와 예술, 역사와 복음, 인간과 신에 이르는 넓은 범주에서 자유롭고 사랑이 넘치는 우주만큼 폭넓은 사고의 결실이 담겼다. 길 위에 서서, 그 길을 홀로 걸으며 깊이 다시 만난 괴테, 카뮈, 프란츠 파농, 칸딘스키, 앙드레 말로, 키에르케고르, 루소 등이 그 상자에 담겼다. 단순 명쾌한 문체, 시적인 언어,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으로, 살아있는 영감과 지혜로 깊은 감동을 전해 주는 <길 위에 서다>의 결론은 ‘하나님’이다. 이 땅의 외진 곳 풀 한 포기에서 늙은 촌로의 주름진 인생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체험한 사랑 어린 경험과 변증적 사고과정을 통해 저자가 다다르는 곳은 다름 아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였다. 조건 없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면서 어둠 같은 저자의 삶이 단숨에 빛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이제 그 길만을 걸을 것을 결단했다. 드디어 <길 위에 서다- 국토종단기>의 저자는 부자가 되었다. “예수를 바라보게”(히 12:2) 되었다. 참된 부자가 되고 싶은 이 시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에서 ‘부자 되는 법’을 배우길 권한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 길 위에 설 것을 도전한다. / 편집국장 장선철 jsc@onnuri.or.kr “행복해 지는 법”공진수 지음 | 신국판 | 10,000원<예배드림>을 읽고 안으로 마음을 모을수록 기쁨이 스며드는 책이 있다. 평소엔 잘 안 보이던 것, 안 들리던 것, 안 느껴지던 것들이 더 잘 보이고 잘 들리고 민감하게 느껴지는 책이다.<예배드림>, 이 책을 펴면 언제부터인가 낯선 단어로만 생각해왔던 ‘행복’이 새로운 감동으로 소중하게 다가온다.  “예배할수록 행복해진다…영원히 예배할 당신은 정말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늦은 밤, 저자의 권면에 끌려 ‘만남’으로 시작한 여행은 단숨에 ‘최고의 예배’로 끝나는 종착지로 내달리게 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엄청난 감격과 기쁨이 되살아났다. 커튼을 걷고 창밖으로 고개를 드니 밤에 보는 별과는 전혀 다른 새벽별 몇 개가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다가왔다. 성령의 충만한 바람을 사모하는 우리에게, 심장에 거룩한 불이 타오르기를 소망하는 우리에게, 잠자고 있는 영혼을 일깨우길 간구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아홉 개 장의 메시지’는 저자 공진수 목사의 신앙고백이다. <예배드림>, 이 책은 고1 여학생 앞에 무릎을 꿇고 만난 성령님, 영혼에 혁명을 일으켰던 성령체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요, “생기여, 불어와 살게 하라!”는 선포를 하며 눈물과 감동, 치유와 회복의 예배를 인도하는 ‘생기 목사’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노라면 군데군데에서 공진수 목사의 숨겨진 아픔, 인내의 세월, 진정한 행복의 모습을 더없이 소중하게 만날 수 있다. 음성언어가 아닌 문자언어로 만나는 공진수 목사의 메시지, <예배드림>은 맑은 샘에서 솟아나는 물을 마시고 싶은, 그래서 행복을 찾아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는 현대인의 실존적 갈망을 채워 준다.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행복, 영원한 행복의 실체가 바로 ‘예배’임을 깨닫게 한다.  새벽별이 빛나는 밤하늘,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 최고의 존재인 예수가 드린 최상의 예배로 ‘사랑하는 자’로 나도 설 수 있다는 벅찬 감동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은 이미 시작된다. ‘정말정말 행복해지고 싶은가?’<예배드림>에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라.  / 편집국장 장선철 jsc@onnuri.or.kr 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맥스 루케이도 지음 | 오현미 옮김 | 10,000원전세계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요한복음 3장 16절, 이 메시지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밝힌다. 구원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독생자를 주실 만큼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 인간의 축복을 극적으로 묘사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의 본성과 계획, 그 목적을 요약한 말씀으로 성경의 북극성이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나 성경에 정통한 사람들 모두에게 의미가 있다. 만져주심이희녕 지음 | 신국판 | 9,000원저자가 30년 가까이 이민 목회자의 아내로 살면서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되기까지 광야와 축복의 삶을 경험한 후 그 깨달음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구원 받은 사람이 성숙해지는 과정을 다섯 단계로 나누고 그 과정을 여성 특유의 감수성으로 세밀하게 표현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신앙 현주소를 깨닫게 한다. 하나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영적 충만의 단계로 이끄는 치유와 영성에 관한 책이다. 셀이 살아나는 이야기김인중 지음 | 신국변형 | 8,000원셀교회의 핵심가치와 정신을 전달받은 성도는 스스로 성장하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복음을 전파하게 된다. 이는 어떤 특정한 교회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며 개척교회, 중대형 교회 모두 적용될 수 있다. 동산교회가 이미 그 성과를 보여주었다. 장년 6000명에서 2001년 셀 전환 후 11,000명 출석, 셀그룹 참여율 52%, 치유와 회복, 나눔과 돌아봄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보여준 동산교회이 8가지 핵심 가치를 들여다본다. 함께 걷는 순례자이훈 지음 | 신국변형 | 10,000원글쓴이는 오랜 기간 소외층 사역을 하고 항상 손님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함께 생활하고 아이들을 네 명이나 입양하는 등 혼자가 아닌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 왔다. 그 과정에서 글쓴이는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삶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것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거룩한 영성으로 살아가는 삶을 말하고 있다. 또 공동체 생활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 뜻을 잔잔히 전하고 있다./정리 윤연순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