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목요 열린예배 시작
3월 13일 작은 건물을 빌려 목요 열린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3월 27일에는 다른 장소로 옮겨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적은 사람들이 모였고 간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저희에게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보고르 땅과 열방을 위해 하나님을 예배하며 중보할 수 있는 공식적인 저희 단체의 모임이 시작이 된 것은 저희에게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보고르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만 전심으로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기 원합니다. 또한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을 더 깊이 있게 알아 갈 수 있기 원합니다.
고아원 장소 물색
고아원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땅을 찾고 있습니다. 전에 생각하던 곳이 있었지만 그곳은 저희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보고르 안에 있는 땅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도 함께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만나 보았습니다. 스테반 형제를 만나 고아원 사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스테반 형제와 가족은 모두 고아원에 대해 관심이 있었습니다. 기꺼이 이 일을 위해 함께 돕겠다고 했습니다. 저희도 그것에 맞추어 띠야스를 비롯한 사역자들과 필요한 것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해 안에 고아원을 통해 아이들을 주님께로 잘 인도하고, 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초를 다질 수 있기 원합니다. 동역자님들의 많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빠세반 지역 협력 사역 준비
보고르에서 차로 40분 정도 걸리고, 걸어서는 1시간 30분 거리인 빠세반이란 시골이 있습니다. 제가 몇 번 그곳을 방문하기도 하고 팀을 데리고 가기도 하면서 마을 사람들과 교제를 했는데, 미즈하라 개척팀이 그곳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곳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해발 1,500미터 이상의 고지대입니다. 정부마저도 관심을 많이 갖지 못하는 그곳에 저희가 염소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젝트로 접근해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즈하라 개척팀을 주축으로 보고르 지역의 영적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 매주 중보기도하면서 정보를 모으고, 보고르의 영적인 상황이 어떠한지를 알아보면서 땅밟기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삐뚜아, 마즈무르, 로날드, 아우디아를 통해 이 일이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인도네시아에서 서재춘, 이선희 선교사
■ 기도제목
-목요 예배를 드릴 장소를 찾고 있는데 좋은 장소가 허락되도록 -안전하고 허가에 문제가 없는 고아원 장소가 허락되도록-지금 리더십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아브네스와 로날드가 교육을 통해 좋은 리더십의 마음과 삶이 준비될 수 있도록 -6월 초에 있는 웨슬리신학교 학생들을 위한 1주일간 제자훈련에 저희 사역자들이 섬기는데, 성령 충만함과 지혜를 주시도록 -지금 전도여행 중인 팀들의 사역을 위해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