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권율 장병들, ‘마음을 열다’

가정사역 드림팀, 60사단 찬양축제  ▲ 60사단에서 지난달 29일 찬양축제가 열렸다. 장병들은 가수들의 찬양과 간증 등을 들으며 마음을 열었다. 사진은 김중원 목사의 인도로 장병들과 함께 드린 기도시간 모습. 가정사역공동체 드림사역팀이 지난달 29일(토) 고양시에 위치한 60사단 권율부대를 방문, 찬양축제를 열었다. 정성진 사단장을 비롯한 장병 700여 명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회 강당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웠다. 축제는 김선래 장로(가정사역공동체)의 장병들에 대한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한스밴드 ▷주니어 ▷양찬희 ▷안미향 장지혜 ▷마로니에걸스 ▷PK ▷LPG 등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모두 크리스천인 이들 가수들은  복음의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축제에 참여했다. 김중원 목사(가정사역공동체)는 이날 말씀을 통해 장병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격려했다. 장병들은 김 목사가 인도한 기도시간에 손을 들거나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정성진 사단장은 “매년 수준 높은 찬양축제로 장병들에게 복음의 기쁨과 소망을 전해주셔서 참 감사하다”면서 “지속적인 온누리교회와의 연합 축제로 군 문화가 선하게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드림사역팀은 지난 2005년 12월 1사단, 작년 4월 60사단에서 찬양축제를 여는 등 매년 1~2회 군 찬양축제를 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60사단 기독군인연합회(M.C.F)와 공동으로 열렸다. 이번 축제의 후속으로 오늘(6일) 오후 7시 60사단 예배를 ‘아빠와 함께’팀이 진행한다. ‘아빠와 함께’팀은 가정사역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패밀리캠프 수료자들로 이번 60사단 찬양축제를 함께 섬겼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