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예수사랑부 5주년 감사예배 드려

부흥으로 예배 장소 이전 … 청년 46명 교적 등록도 축하  예수사랑부 청년과 가족, 교사들이 지난 1일(주일) 5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그동안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다. 예수사랑부는 지적장애청년들에게 맞는 예배와 공과, 교제 등이 필요함에 따라 지적장애아동 예배공동체인 사랑부에서 독립해 2003년 첫발을 내디뎠다. 창립예배 때는 20여 명이었던 청년이 60여 명으로 부흥해, 5월 마지막 주부터 이전 예배장소보다 넓은 서빙고 드림홀로 이전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배는 △김영수 장로 기도, △영상 상영, △예수사랑부 청년 특순, △김정순 목사 설교,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이어졌다. 예수사랑부 청년들이 소록도 아웃리치, 군체험 등 5년간 활동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청년들과 부모, 교사들은 백뮤직 찬양에 맞춰 박수하고, 환호하고 웃으며 지난 발자취를 바라보았다. 특순으로 예수사랑부 청년 모두가 단상으로 나와 ‘찬양하세’를 불렀다. 특순 후 청년들이 부모들을 향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축복송을 부르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꽃을 전달했다.  이날 예수사랑부 청년 46명이 온누리교회 교인으로서 교적에 등록된 것도 함께 축하했다. 백일승 전도사는 “그동안 예수사랑부 청년들은 새신자 7주과정을 수료하지 못해 교적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새가족부와 협의해 4주 과정을 별도로 만들고 올해 4월에 1차로 실시했다”며 이 과정을 수료한 46명이 지난 주일에 교적에 등록됐다고 기뻐했다. 예수사랑부는 2학기 때 2차 새신자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예수사랑부 청년 전체가 ‘찬양하세’를 부르며 특순을 했다. 60여 명으로 부흥한 예사부 청년들이 단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좌우로 길게 늘어섰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