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 “요코하마에 압도적인 기름부으심이 있을 것”
이케다 히로시 목사 (70세, 요코하마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 혼고다이 그리스도교회) “요코하마 러브소나타를 위해 각 교회와 개인이 집중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일본 최초의 교회가 세워진 요코하마에서 위대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2008년 7월 요코하마에서 러브소나타 집회를 개최하고 싶습니다. 이 행사에 협조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께서 실행위원장을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러브소나타 본부가 작년 9월 제게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브라질 전도대회를 한 달 앞두고 준비하고 있었고, 교회의 상시 프로그램에 관해서도 중요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5,000명 규모의 전도집회는 지금까지 요코하마에서 없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너무 갑작스런 일이고 준비기간도 너무 짧아서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아직 그러한 역량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CGNTV 김경훈 본부장으로부터 하용조 목사님의 일본 전도에 대한 열정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 목사님은 일본 전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고, 다섯 번 간암수술을 하셨고, 인공투석을 하고 계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목사님께서 “우리가 일본인에게 어떤 거절을 당하더라도 목숨을 걸고 일본인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짝사랑 일지라도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인에게 주님을 전하고 싶다. 그것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잃을지라도 아깝지 않다”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전해져 왔습니다. 저는 “알겠습니다.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하용조 목사님 안에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 주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월 2일 실행위원회 50여 명이 모여 열심히 기도하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러브소나타의 축복의 비밀은 기도에 있다고 믿습니다. 각 교회들이 새벽기도 시간에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개인적으로 기도제목 카드를 만들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궐기기도회를 계획하고, 요코하마 시가 보이는 높은 곳에 올라가 기도할 것입니다. 집회 1주 전에는 집회가 열릴 국립대홀을 매일 한 바퀴씩, 당일에는 일곱 바퀴를 돌며 기도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에 의해서 승리를 확신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교회는 성도 한명 당 최소한 열 명씩 러브소나타에 초청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체 초청자 예상 수가 5,000명을 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 청년들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요코하마에 와서 각 교회에 머물며 전도활동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받았습니다. 한국에서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찾아와서 당일 집회장 봉사 및 성가대, 오케스트라 봉사에도 함께하고 응원해 준다는 것을 듣고 춤 출듯이 기뻤습니다. 일본과 한국 교회가 마음을 모아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시는 한 분 한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09년은 일본 프로테스탄트 선교 1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일본 최초의 교회가 바로 요코하마에 세워졌습니다(요코하마해안교회). 내년 요코하마에서 일본선교 150주년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 흐름 가운데 요코하마 러브소나타를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참으로 아름답고 위대한 계획을 이루실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크리스천들의 사랑과 기도, 선교의 비전이라는 토대 위에 열리는 러브소나타가 일본 부흥이라고 하는 위대한 주님의 역사와 연결된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7월 29일, 압도적인 성령의 기름부으심 안에 주님의 영광 앞에 경배하는 요코하마 러브소나타가 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확신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