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서빙고 전폭 6기, 전도 열매 풍성

서빙고 전도폭발 6기가 지난 3일(화) 13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수료식을 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자들의 간증, 팀별, 단계별 전도 시상이 있었다. 이번 서빙고 6기에서는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9명이 수료했으며, 훈련기간 동안 총 684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중 465명을 결신시켰다. 서빙고 전도폭발 7기는 8월 26일 개강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 수료자 간증 

“‘영혼의 119’ 되게 하심 감사”

작년 12월 시어머님께서 암 투병 끝에 소천하셨습니다. 몇 개월 동안 어머니 병 수발을 하며 암 환자의 고통을 피부로 접하게 되었고,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나라의 소망을 간절히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폭훈련을 받는데, 하나님께서 말기 난소암을 믿음으로 이겨내신 집사님과 평창교회의 사모님을 훈련생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어느 날 순모임을 하는데, 의대 내과 교수이신 순장님께서 자신의 환자 중 현대 의학으로는 6개월 밖에는 살지 못하는 20살의 청년이 있다며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 형제는 훈련생 집사님이 암에서 극복하게 된 생생한 간증을 귀 기울여 들으며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돼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후에도 2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던 어느 산모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산모는 병상세례를 받고 날마다 기도하며 적극적인 투병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쯤 심방을 갔는데, 항암치료 과정 중 암세포가 줄어들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정말 훈련 기간을 돌아보니 감사의 제목이 많이 떠오릅니다. 오랫동안 완고하게 신앙을 거부하셨던 시아버님께서 매주 교회에 나오시게 되었고, 초등학교 6학년인 제 딸이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하나님의 딸로 변화되었습니다. 순 식구들도 전도의 불씨를 새롭게 일으켜주셨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두 분의 귀한 믿음의 선배들과 한 팀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119구조대로서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뤄 열매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영아 집사(4단계)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