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하나로, 하나님과 사랑에 빠졌다

 ‘그린노트’ 성경공부 종강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가 지난 4일(수) ‘그린노트’ 성경공부를 마무리했다. 지난 3월부터 하신주 선교사(온누리교회 차세대교육 연구원)가 인도했다. 이번 양육 프로그램은 INTO 청소년훈련학교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그곳에서 하신주 선교사를 만난 것을 계기로 추진되었다. 하나로쉼터는 교육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INTO 청소년훈련학교에 입소 청소년들을 그동안 꾸준히 보내왔다.하신주 선교사는 “하나로 아이들이 참 순수하고 많은 가능성이 있으며 정을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불신의 벽을 무너뜨리고 아이들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우는 것에 많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쉼터와 소년원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것”을 밝혔다. 그린노트는 ‘만남, 치유, 변화, 헌신’의 4단계, 총 12과로 구성된 성경공부 교재로 하나님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신우권 장로(하나로쉼터)는 “12주간 아이들의 내면 깊은 곳의 상처가 드러나고 치유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다”고 말하고 회복된 청소년들의 내면이 더욱 건강해지도록 성도들의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