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부부들 새로운 출발 다짐
용산복지관, 노인 대상 ‘행복한 부부 아카데미’ 종강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19일부터 건강한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행복한 부부 아카데미’(이하 행복부카)를 열었다. 60세 이상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 ‘행복부카’는 건강한 부부 관계로의 회복을 위해 총 8주 동안 진행되었다. ▷마음을 열고 사람의 대화가 아닌 영혼의 대화를 나누는 방법에서 시작해 ▷영혼의 성숙 단계를 거쳐 ▷주님 앞에 새로운 부부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진새골 사랑의 집’에서 1박 2일의 부부 캠프를 실시해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캠프에서 주수일 장로(사랑의 집)의 ‘행복한 부부로 살아가는 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세족식’을 했다. 마지막으로 배홍일 목사의 주례로 실시된 ‘리마인드 웨딩(Remind-Wedding)’은 사랑과 축복 속에 새로운 부부가 되기를 서약하는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어 어르신 부부에게 제 2의 신혼기를 돌려드리는 계기가 되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