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전략적 훈련으로 전도의 폭발 이루다

양재 전폭 6기 종강 … 28명 수료자 배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을 양성하는 전도폭발훈련학교 양재 6기가 지난 주일(31일) 종강하고 2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양재 6기는 지난 3월 8일부터 13주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단계별 수료자는 ▷1단계 14명 ▷2단계 10명 ▷3단계 4명이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총 482명에게 복음을 제시했으며, 이중 250명이 결신했다. 이날 수료예배는 ▷최봉오 목사의 설교 ▷심제헌 팀장의 훈련 경과보고 ▷김은주, 김선민 성도의 수료 간증 ▷수료증 교부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최봉오 목사(전도폭발훈련)는 ‘제자를 배가하는 삶(딤후 2:1~3)’이라는 주제의 말씀으로 전도자들을 격려했다. 수료예배에서 김선민 성도는 “전도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알아보던 중 전도폭발에 대해 듣고 훈련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훈련 받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대상자가 마음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면서 알 수 없는 가슴 뭉클함에 기뻤고, ‘천국이 어디 있느냐’며 반문하는 대상자들을 보면서 알 수 없는 슬픔과 안타까움에 잠을 설치기도 했다. 그러나 점점 두려움이 없어지고 전도를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양재 전도폭발훈련학교 6기가 종강하고 지난 주일(31일) 수료예배를 드렸다. 이번 6기에서는 총 2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수료 소감문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회복시켜준 훈련  김은주 성도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결신시키는 전도를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진리의 말씀을 제대로 전해 본적 없는 대단히 한심한 그리스도인이었습니다. 소극적인 성격과 전도의 방법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기에 전도는 아주 특별한 은사를 가진 사람들만 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런 저를 하나님께서는 전도폭발훈련학교로 인도하셨습니다. 이 훈련을 받으면서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가 전도를 할 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용하시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전도폭발훈련은 가장 먼저 저를 회복시키는 과정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처음에는 심리적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나 ‘절대 중도 포기란 없다’면서 끊임없이 주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려 할 때 주님은 저의 손을 잡아주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전도폭발훈련학교는 저에겐 아주 특별한 경험이자 선물이며 하나님의 은혜임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저 같이 부족한 자를 전도 사역에 동참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구원의 확신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