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성도들의 사랑에 감격”
이슬람권 사바 사모, 임신 24주 조산 후 기적과 사랑 체험
임신 24주차에 일찍 세상으로 나온 아기는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B전도사와 사바 사모는 기적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달 15일(월) 임신 24주된 몸으로 횃불트리니티 외국인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리트릿 참석 도중 갑작스런 하혈 증세로 서울삼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온 사바 사모(중동 I국)가 지난 2일(목)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자가 방문한 삼성병원 산부인과 병동 6층 6인실에 횃불트리니티 졸업반인 남편 B전도사가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감염으로 전날까지 고열을 앓았던 사바 사모를 대신해 남편 B전도사가 18일간의 하나님의 기적과 성도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B전도사는 “아기가 나왔을 때 몸무게가 겨우 930그램에 불과했다. 이 상황이면 우리나라에서는 희망이 없었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이 일을 당하게 하사 생명을 건질 수 있게 하심에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현재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격리돼 치료 중이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B전도사는 “만난 적도 없는 성도들까지 찾아와 눈물로 기도해주는 등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살아 있는 사랑이 없었다면 고통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조국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낱낱이 간증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부부는 아기 이름을 ‘살람’(‘평화’라는 뜻의 아랍어)이라고 지었다. B전도사는 “살람을 부를 때마다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할 것이며, 이 아이를 통해 이슬람국인 우리나라가 변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B전도사는 I국 의사 출신으로 현지에서 한 복음주의교회를 섬기다 현재까지 횃불트리니티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사바 자매와 결혼했다.·후원계좌: 573-810033-13205(하나은행, 온누리교회 온누리미션)·문의: 윤영선 간사(3215-3514)/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임신 24주차에 일찍 세상으로 나온 아기는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 B전도사와 사바 사모는 기적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지난달 15일(월) 임신 24주된 몸으로 횃불트리니티 외국인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리트릿 참석 도중 갑작스런 하혈 증세로 서울삼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온 사바 사모(중동 I국)가 지난 2일(목)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자가 방문한 삼성병원 산부인과 병동 6층 6인실에 횃불트리니티 졸업반인 남편 B전도사가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감염으로 전날까지 고열을 앓았던 사바 사모를 대신해 남편 B전도사가 18일간의 하나님의 기적과 성도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B전도사는 “아기가 나왔을 때 몸무게가 겨우 930그램에 불과했다. 이 상황이면 우리나라에서는 희망이 없었을 터인데 하나님께서 한국에서 이 일을 당하게 하사 생명을 건질 수 있게 하심에 영광을 돌린다”고 했다. 현재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격리돼 치료 중이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B전도사는 “만난 적도 없는 성도들까지 찾아와 눈물로 기도해주는 등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살아 있는 사랑이 없었다면 고통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조국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낱낱이 간증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목회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부부는 아기 이름을 ‘살람’(‘평화’라는 뜻의 아랍어)이라고 지었다. B전도사는 “살람을 부를 때마다 기적을 베푸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할 것이며, 이 아이를 통해 이슬람국인 우리나라가 변화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B전도사는 I국 의사 출신으로 현지에서 한 복음주의교회를 섬기다 현재까지 횃불트리니티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사바 자매와 결혼했다.·후원계좌: 573-810033-13205(하나은행, 온누리교회 온누리미션)·문의: 윤영선 간사(3215-3514)/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