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해외선교의 꿈 품고 돌아온 아웃리치

·대청 하늘공동체 / 인도 뱅골라  인도 아웃리치를 앞두고 우리 팀은 두 달 동안 인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자 기도로 준비했다. 출발하기 전까지도 팀은 재정의 부족과 건강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지난 8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엿새 동안 인도 뱅골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인도 어린이들을 크리스천 리더로   첫날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카드를 뽑았는데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벧전 3:18)’ 라는 말씀이었다. 육체는 피로할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우리는 라이트하우스(Light-house)유치원에서 인형극을 했다. 그곳에는 온누리에서 파송한 선교사님 부부가 슬럼가의 아이들을 모아 교육시키고, 현지 선교사를 세우는 일을 하고 계셨다. 우리는 열악한 인도 땅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역하시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또한 게이트웨이(Gate-way)교회에서 주민,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후 여러 학교를 방문했고 25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워십과 마임 공연을 선보였다. 나는 아직도 우리에게 집중했던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기억한다. 그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잘 교육받고 성장해 인도와 세계를 이끌어나갈 리더로 세워지기를 함께 기도했다.   말씀으로 위로하신 예수님   사역을 마치고 일정을 되돌아보니 우리 가운데 큐티와 나눔, 기도가 부족했음을 발견했다. 결국 전도사님 말씀에 순종하여 기존의 일정을 취소하고 계속 뱅골라에 남기로 했다. 일정 변경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에 자칫하면 팀 내 분열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음 날 아침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해주셨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후13:11)”우리는 저녁에 숙소에 모여서 인도 청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했다. 이 모임에서 인도 형제의 간증을 통해 위로받았다. 또한 우리를 뱅골라에 남게 하신 주님의 계획하심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은 우리가 더욱 더 기도하고, 아웃리치 가운데 모든 팀원이 하나 되는 것을 경험케 하셨다.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서 선교에 대한 확신을 품었고, 주님은 내게 해외선교의 꿈을 품게 하셨다. 아웃리치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배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 김혜원 자매(하늘공동체)   하늘공동체는 인도 뱅골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청년들은 6일 동안 노방전도, 교회사역, 땅밟기 등을 진행했다. 사진은 아이들과 함께 찬양하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