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국이 선교지입니다”

이주자 선교학교 개강 … 5주 동안 진행 한국에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일꾼을 양성하는 이주자 선교학교(M-Mission, 엠미션)가 지난 3일(화) 개강했다.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2기 엠미션에 타교회 성도 10명이 참여해 이주자 선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온누리 선교학교 ‘와이미션(Why Missions?)’ 수료자 9명도 참여해 온누리 평신도 선교 역량이 모아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첫날 ‘이주자 선교의 성경적 근거’를 주제로 정노화 목사(국제이주선교포럼)와 폴김 목사(온누리 M센터)가 강의했다.정노화 목사는 신약과 구약에서 나그네 된 자들은 특별히 보호가 필요한 대상임을 보여준다면서 이주자 선교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한국에 500여 개의 외국인 교회가 있으며, 150여 명의 외국인 사역자들이 한국 내 자국민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성경에서 제시해주는 방향을 따라 이주의 물결을 타고 한국 교회가 이주자 선교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폴김 목사는 온누리 M센터 사역을 소개하면서 이주자 선교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폴김 목사는 “온누리미션을 통해 전도된 외국인 중 현재 15명이 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집회를 통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60여 명이 헌신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속의 열방인 150만 명의 외국인들을 주님께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엠미션은 다음 달 5일까지 5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양재 온유홀에서 진행된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한국 속의 열방인 150만 명의 외국인과 203개국에서 온 미전도종족을 품고 주님께 인도할 훈련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지난 3일(화) 2기 이주자 선교학교가 개강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