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별의 아픔 딛고 소망 품어

당신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야베스맘 종강 배우자와의 사별로 인한 상처를 가진 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야베스맘 세미나가 지난 10일(화) 종강했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사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변화된 나 찾아가기 ▷가정경제와 노후생활 ▷새 삶의 리모델링, 재혼 바로보기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간증이 이어졌다. 종강 예배에서 강미향 목사는 “사별자는 ‘죽음은 삶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 구별된 사람이다. 지금까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삶을 살 것”을 권면하는 메시지로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어 사별의 아픔을 씻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도록 예수님의 피와 살을 상징하는 포도주와 떡을 나누는 성찬식이 진행됐다. 한편, 세미나에서 받은 은혜를 지속적으로 나누는 야베스맘 세미나 후속 모임이 오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저녁 6~9시) 서빙고 신관 403호에서 열린다.  ㆍ문의 : 박계용 팀장(010-8870-1859)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