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인생’ 우수상 수상
서울복지대상 시상식 … “타 요양시설의 모범”온누리복지재단 산하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실시한 ‘금쪽같은 내 인생’ 프로그램이 지난 2일(월)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린 서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프로그램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금쪽같은 내 인생은 2008년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자아통합을 위한 미술 자서전 발간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상은 창의시정에 기반을 두고 올해 처음 열린 시상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어르신들의 긍정적 자아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은 타 요양시설에게 모범 사례로 손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조항진 장로(동부노인요양센터 원장)는 “노인성 질환을 갖고 있는 어르신들께서 자신들의 긍정적인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긍정적인 자아통합은 풍성한 삶을 영위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원 기자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서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금쪽같은 내 인생’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서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금쪽같은 내 인생’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