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서면 ‘좋은 엄마’
좋은어머니스쿨 종강 … 후속 프로그램 ‘큐티 세미나’ 진행 ‘좋은 엄마들’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섰다. 지난 6일(금) 양재 좋은어머니스쿨 수료식에서 170여 명의 어머니들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녀들을 기쁨으로 받고 사랑으로 키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어머니들은 하나님께 각자의 고백을 담은 편지를 띄웠으며, 모두 한목소리로 ‘좋은 어머니 십계명’을 선서했다. 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어머니들이 하나님 안에서 변화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곳에서 느꼈던 마음을 잃지 말고, 늘 좋은 언어와 태도로 자녀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간증도 줄을 이었다. 일본인 리츠코 성도는 “과제 때문에 용기내서 일본에 계신 부모님께 편지를 보냈는데, 그 편지를 계기로 가족 관계가 화평하게 되었다”며 “일본 가족들이 조금씩 예수님께 다가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성빈 성도는 “좋은 엄마는 자녀를 끝까지 믿어주고, 친구가 되어준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간증했다. 양윤선 성도는 “하나님께서 왜 저를 불교 집안 며느리로 들어오게 하셨는지 깨달았다”며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움직이실지 가슴이 설렌다”고 고백했다. 8주 동안 진행된 이번 스쿨은 ‘하나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와 ‘하나님 내 자녀를 알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양재 여성사역팀 측은 후속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금)부터 3주 동안 큐티 세미나를 진행한다. 금요일 오전 10시 화평홀에서 열린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어머니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녀를 기쁨으로 받고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울 것을 다짐하며 머리에 화관을 썼다.
어머니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자녀를 기쁨으로 받고 사랑으로 건강하게 키울 것을 다짐하며 머리에 화관을 썼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