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충만 = 성령충만’
서빙고 성경대학 개강 … 10주 과정으로 인물ㆍ교리ㆍ책별 성경 연구
성도들의 성경 연구를 돕는 기초과정인 서빙고 성경대학이 인물별 성경연구를 시작으로 지난 6일(화) 개강했다.
인물별 성경연구는 아담에서부터 예수님까지 성경 속의 실제 인물 61명을 말씀을 통해 만나고 집중 조명하는 시간이다.
개강예배에서 인물별 성경연구반을 인도한 조정민 목사(CGNTV)는 성경대학을 하나님의 소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인생의 목적과 의미를 스스로 찾는 시발점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말씀이 능력이 되지 못하면 우리를 붙드는 족쇄에 불과하다”며 말씀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길 것을 도전했다.
이어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통해 그분의 메시지를 흘려보내셨듯이 인간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미디어”라며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왜곡된 메시지를 바로잡고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지로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대학은 인물별·교리별·책별 성경연구반이 각각 2년 과정(4학기)으로 진행된다.
10주 동안 ▷조정민 목사(인물별, 매주 화, 비전홀) ▷박태영 목사(교리별, 매주 수, 시온홀) ▷최원준 목사(인물별, 매주 목, 두란노홀) ▷서재범 목사(책별, 매주 금, 시온홀)가 각 과정을 인도한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성경의 기초 지식을 성도 스스로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2010년 성경대학이 지난 6일(화) 서빙고 비전홀에서 개강했다. 성경대학은 인물별 성경연구를 시작으로 10주 동안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