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종합회관 명칭 변경 및 이전
탈북민 주 거주지인 등촌동에 ‘새 보금자리’ 현재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탈북자종합회관이 다음 달 명칭을 ‘한터(Common Ground)’로 변경하고 탈북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강서구 등촌동으로 이전한다. 그동안 탈북자종합회관은 탈북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과 거리가 멀어 탈북민들이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이전으로 한결 편리해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탈북자종합회관 본부는 명칭을 한터로 바꾸면서 탈북민들을 위한 사역에 박차를 가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터에서는 탈북민들에게 ▷예배 및 집회 등을 위한 장소 제공 ▷대안 학교 및 공부방 프로그램 운영 ▷주부들을 위한 진학 및 취업기술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다음 달 11일(화)과 12일(수)에는 탈북민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탈북민 홈스테이’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탈북민 두 명씩 짝을 지어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가정에서 한국문화를 익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ㆍ문의: 이여진 간사(3463-9686)/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