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성동광진공동체, 동부에서 칸타타 공연 등 부활 잔치 지난 10일(토)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 대강당에서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부활 잔치가 열렸다. 성동광진공동체가 요양센터를 방문해 부활절 예배와 칸타타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부활의 감동과 기쁨을 전했다. 배홍일 목사(성동광진공동체)는 “이번 공연은 ‘사랑공동체, 성령공동체, 선교공동체’라는 공동체 3대 비전을 이웃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부활절 예배에서 배 목사는 부활의 참된 의미와 소망에 대해 나누며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참사랑을 전했다. 설교 후 40여 명의 공동체 성도들이 ‘증인들의 고백’이라는 칸타타 대곡을 1시간에 걸쳐 7개의 합창곡, 3개의 독창곡, 4명의 고백 연기로 공연했다. 공연을 관람한 양순 어르신은 “감동적인 공연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는 “치매, 중풍 어르신의 영적 건강과 회복을 위해 공연을 마련해준 성동광진공동체와 온누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교회와 소외된 이웃이 활발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