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예수만이 내 구주” … 외국인들 천국 잔치

대부도에서 온누리미션 연합 세례식 … 14명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지난 주일(13일) 대부도 바닷가에서 14명의 외국인 지체들이 천국백성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세례식이 열렸다. 일부 현지 국가에서는 세례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침례식으로 했다.

온누리미션 산하 열방예배(2명), 스리랑카예배(2명), 몽골예배(6명), 러시아예배(4명) 지체들을 대상으로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세례 받는 지체들을 축하하기 위해 온누리미션 외국인 지체들과 예배 봉사자  등 130여 명이 함께했다.

세례식에 앞서 김창옥 전도사(온누리미션)가 ‘세례의 의미’에 대해 설교했다. 김 전도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고, 회개하고 주님의 자녀가 되고, 물에 잠기면서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되는 놀라운 영적 사건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례식에서 14명의 외국인 지체들은 물속에 잠겼다 나오는 순간 두 손을 들고 각 나라말로 하나님을 부르며 감격의 소리를 외쳤다. 참석자들이 박수와 눈물의 찬양으로 그 감동을 함께 나눴다.

세례 받은 이들은 “물속에서 순간 열려 있는 문을 봤습니다. 천국문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듭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태어나 새사람이 되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온누리미션 산하 열방예배, 스리랑카예배, 몽골예배, 러시아예배의 14명 외국인들이 지난 주일(13일) 대부도 바닷가에서 침례를 받고 하나님을 크게 외치며 찬양했다.

 

세/례/간/증/

 

“예수님 믿게 해주신 분들께 감사”

저는 불교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몇 년 전에 한국에 일하러 와서 온누리M센터를 알게 되었고, 스리랑카예배와 성경공부를 통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이 능력 있는 분이시고 구세주이심을 믿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세례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국 봉사자들이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난다나(스리랑카)

“주님을 신뢰합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온누리M센터에 영어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대일 양육자를 통해서도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님을 신뢰하게 되었고 세례 받기 원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실 6월 11일에 중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어서 세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귀국이 연기돼서 세례를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오늘 세례식을 통해 새롭게 출발하고 주님 안에서 더 성장하며, 중국 순모임도 더욱 강건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이봉학(중국)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매우 힘들었습니다. 친구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온누리M센터에 오게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었고, 친절하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설교를 듣고 조금씩 예수님을 알게 됐고, 아내와 함께 교회에 나오면서 계속 이곳에 머무르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 세례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고, 세례를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제 말씀대로 살며,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설교를 잘 듣고 성경도 자주 읽을 것입니다. /체벤자브(몽골)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