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국내선교사입니다”
이주자선교학교 3기 종강 … 68명 수료
‘이주자 선교학교(M-Mission, 엠미션)’ 3기가 마지막 훈련을 마치고 지난 19일(토) 수료식을 했다. 3기에서는 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 앞서 훈련을 마친 수료생들을 위한 세족식이 진행되었다. 팀 리더 및 스태프들이 수료생들의 발을 씻긴 후 안고 눈물로 기도했다. 수료생들은 겸손과 온유함으로 이타적인 삶을 살 것을 결단하며 세족식에 참여했다.이날 김창옥 전도사(온누리미션)는 “우리 안에 먼저 주를 향한 사랑이 불 일듯 일어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지표로 삼아 열방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기 바란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수료생 대표로 박형진 교수(횃불 트리니티 선교학)가 간증했다. 박 교수는 “훈련 기간 중 오늘 세족식이 가장 감동적이었다”면서 “오랫동안 해외에서 지내다 최근 한국에 돌아왔는데 이주자선교에 앞장서고 있는 온누리교회의 발빠른 움직임이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이어 하성기 장로(온누리미션)의 인도로 “주님, 제가 국내선교사입니다. 나는 전도하고 양육하고 파송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한마음으로 제창했다.특히 3기부터는 조별 주제에 대해 미리 조사한 후 토론을 해 훈련생들이 풍성한 나눔을 했다. 4주차에는 안산 온누리M센터에서 1박2일 동안 쉘터와 언어별 예배를 체험했다. 한편, 4기가 9월 양재에서, 5기가 11월 서빙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온누리미션에서는 ‘한국에 온 203개국 120만 명의 이주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주자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