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아웃리치

지난달 30일 발대식 … 22개국 141개 팀, 2,140여 명 참여 예정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 드러내기 원합니다.”아웃리치를 통한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자 결단하는 ‘아웃리치 발대식’이 열렸다. 지난달 30일(수)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아웃리치 발대식은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의 인도로 ▷정대서 장로(2000선교본부)의 대표기도 ▷아웃리치 주제 영상 상영 ▷라준석 목사(총괄 수석)의 설교 ▷아웃리치 선서 ▷중보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라준석 목사는 ‘성령충만(행 2:1~4)’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아웃리치를 떠나는 성도와 보내는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성도들을 격려했다. 라 목사는 “성령충만함을 받고 복음을 선포할 때 듣는 사람들이 변화되며, 자신의 생각과 한계에 붙잡히지 말고 성령께 붙들리는 아웃치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22개국 선교지 국기를 든 청년들이 강단 위로 입장하면서 각 나라별 특징을 소개했다. 또한 ▷사랑과 겸손으로 섬긴다 ▷현지 문화를 존중하고,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와 지도자들의 뜻에 순종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선서문을 낭독했다.

아웃리치 발대식은 동북아시아,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지역별 중보기도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선교지에 예배가 살아나고 현지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가든지 보내든지 서있는 자리에서 선교하도록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한편, 올여름에는 성인 공동체와 대청연합, JDS 등 각 사역팀들이 국내 포함 22개 국가 58개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떠나며, 141개 팀, 2,1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ㆍ문의: 김민규 간사(3215-3208)/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지난달 30일(수) 서빙고 본당에서 올여름 아웃리치를 떠나는 성도들을 위한 아웃리치 발대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성령이 선교지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