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 위한 영적 전초기지 ‘Acts29 비전 빌리지’
하 목사 “선교에 목숨 걸었다” … 24시간 꺼지지 않는 기도의 횃불, ‘열방을 주께로’
열방에 Acts29 비전을 실현시키는 파워스테이션이 될 ‘Acts29 비전 빌리지(Vision Village)’가 문을 열었다. 4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영적 전초기지로서의 위용을 드러냈다.
개원 감사예배 … ‘오직 주님께 영광을’
“하늘 아버지 우릴 새롭게 하사 열방 중에서 주를 섬기게 하소서. 모든 나라 일어나 찬송 부르며 영광의 주님을 보게 하소서.”오직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어제(26일) 국내 선교 단체장 및 교회 리더십과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원 감사예배를 드렸다. 개원 감사예배에 앞서 비전 빌리지 본관 로비에서 테이프 커팅을 했다. 한마음으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되새기며 Acts29 비전을 선포했다.개원 감사예배는 ▷최도성 장로의 기도 ▷온누리 교역자들의 축가 ▷개원 영상 ▷이재환 원장의 경과 보고 ▷하용조 목사의 영상 메시지 ▷홍정길, 강승삼 목사의 축사 ▷라준석 목사의 중보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하용조 목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온누리교회 다섯 가지 핵심 가치인 ▷전도와 선교 ▷말씀 ▷기도 ▷연합과 나눔 ▷청년 사역을 강조했다. 또한 “나는 선교에 목숨 걸었다. 온누리교회도 전도하기 위해 태어났고 선교하기 위해 태어났다”면서 모든 성도들에게 선교사적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예배 후 라준석 목사(총괄 수석)의 인도로 ▷선교 한국을 위해 ▷흩어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가 열방에서 선교하도록 ▷선교사들을 위해 ▷비전 빌리지 사역과 스태프들을 위해 ▷하용조 목사의 건강과 비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 기도했다.
비전 빌리지, 다섯 가지 비전 선포
1996년 6월 8일 이천만훈련원으로 출발한 Acts29 비전 빌리지는 그동안 온누리세계선교센터라는 이름으로 온누리 2000/1만 선교 비전을 펼쳐왔다. 신축을 위해 지난 2006년 5월 28일 기공예배를 드리고, 지난 3월 12일 건축 완료 및 허가를 받았다.비전 빌리지는 ▷Mission2all ▷Mission# ▷Missionary Training ▷Prayer_all ▷Global Leadership all 등 다섯 가지 비전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 이 비전에 따라 24시간 기도의 불을 밝혀 기도로 선교지를 섬기게 된다. 또한 모든 성도는 선교에 부름 받은 자로서 구체적인 비전을 발견하도록 다양한 평신도 선교훈련도 진행된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선교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오픈할 예정이다.개원 감사예배에서 이재환 원장(Acts29 비전 빌리지)은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한국 선교단체와 교회들을 환영한다”면서 “이곳은 살아있는 유기체이며 눈물의 열매인 만큼 열방을 향한 비전을 품은 사람들이 모여 하용조 목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Acts29 비전을 펼치는 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달 초부터 비전 빌리지에서 온누리 공동체가 순차적으로 주말 영성 훈련 및 예배를 드리게 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 선교 단체장 모임·장로 워크숍
한국 교회와 함께 세계 선교를 감당해 나가기 위해 선교 단체장 모임을 했다. 모임에서 선교 단체장들로부터 온누리 선교사역의 긍정적인 면과 부족한 점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단체들과 온누리교회의 선교적 협력에 대한 방안을 토의했다.“선교에 목숨 건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KWMA 강승삼 목사) “개신교 역사에서 이런 사례가 없다고 본다. 이것은 한국교회의 자랑이다. 앞으로도 창의적 선교를 주도하기 바란다.”(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기를 당부하고 싶다”(컴미션 이시영 장로)또한 한정국 선교사(KWMA)는 매년 한국 선교사 지도자 포럼을 비전 빌리지에서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장로 워크숍에서는 ▷25년 동안 온누리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에 기여한 점 ▷향후 10년을 준비하면서 꼭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에 대해 토의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