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한국의료선교, 지속적 ‘연합’ 필요

 ‘의료선교연합발대식 및 예배 축제’ 열려

 

 

여름 의료선교연합발대식 및 예배 축제가 지난달 28일(월)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이하 의선협) 교회분과와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 CMN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사랑의교회, 새문안교회, 부산호산나교회 등과 월드비전, SIM, 한국기독치과의사회 등의 선교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3부로 진행됐다. 찬양과 함께 시작된 1부 예배는 박재형 의선협 회장의 인사말과 이철 장로(CMN 대표)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날 설교는 김회권 교수(숭실대 기독교학과)가 전했다. 2부에서는 각 교회와 선교단체 대표들이 여름의료선교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3부는 예배축제로 진행돼 참석한 모든 이들이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기도를 올려드렸다.

이철 장로는 “이번 발대식은 그동안 CMN이 꾸준히 노력해온 네트워크 역사의 열매를 맺는 자리”라며 “앞으로 한국교회 의료선교단체들이 계속적인 연합을 통해 선교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올여름에는 CMN 연합팀을 비롯해 여러 의료선교팀들이 아이티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