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전도합시다!
다음 달 13일(주일) 5분 전도훈련법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시작
복음의 핵심을 전하는 생활전도훈련프로그램 ‘당신은 행복하십니까’가 다음 달 13일(주일) 서빙고 홍보관에서 개강한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는 지난해 열린 ‘나도 전도할수 있다’에 이어 좀 더 구체적 방식으로 진행되는 생활전도훈련프로그램이다. 전도콜센터사역본부는 “생활전도훈련을 통해 많은 성도들이 전도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진정한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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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에서 전도할 때 가장 큰 기쁨 얻어”
전도콜센터는 누구든지 전도를 요청하면 요청한 분께 직접 가서 전도해주는 사역팀입니다. 처음에는 공동체들의 리더십들이 팀을 만들어서 전도콜센터 사역팀이 형성됐습니다.
사역팀이 형성된 후에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활발하게 전도했지만 기존의 지식과 전도폭발 전문을 외우는 방법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각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도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전도법이 바로 지난해부터 시작한 5분 전도훈련법입니다. 5분 전도훈련법은 평신도라면 누구나 삶 속에서 쉽게 복음을 전하고, 죄로 인해 끊어졌던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회복된다는 복음의 핵심을 5분 안으로 전하는 생활전도법입니다. 네비게이토의 브릿지 예화를 적용해서 만든 전도법인 ‘나도 전도할 수 있다’를 지난해에 마치고 난 후 전도사역자들이 온누리교회만의 전도방식을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당신은 행복하십니까’입니다.
평소 병원에서 요한복음 14장 27절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던 중 전도사역자들이 복음에 관련된 전문을 함께 만들자고 해서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로 전문을 만들었습니다. 이 복음 전문을 자주 묵상하면서 환자들에게 전문의 내용으로 전도하다가 제 자신도 마음 밭에 복음의 말씀들이 깊게 심겨지면서 더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삶의 현장에서 전도할 때 가장 큰 기쁨을 얻습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동역하며 이뤄나가는 것입니다. 제가 전도콜센터에서 계속 사역하는 것도 이런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도하면 하나님과 동역자가 됩니다. 모든 성도들이 구세주의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전도와 선교를 교회의 핵심가치로 여기는 하용조 담임 목사님의 열정을 닮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전도에 대한 예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가는 온누리교회는 전도와 선교를 하기 위해 태어난 교회입니다. 선교사가 아니면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품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전도 훈련을 받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 장경문 장로(전도콜센터)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