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다음 주일은 ‘장애인 주일’ 입니다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 … 기증받은 물품 굿윌스토어에 전달

 

 

다음 주는 장애인 주일을 맞아 온누리 장애인 부서에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는 더 멋진 세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다음 주일(17일) 서빙고에서는 1부 예배 때 온누리 사랑챔버가 특순을 한다. 올해 창립 12주년을 맞는 사랑챔버는 감미로운 음악과 감동 있는 연주를 통해 성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할 예정이다. 3부 예배(11시30분)에서는 세례식이 열린다. 이날 예수사랑부 지체들이 세례를 받는다. 이천만광장에서는 장애인부서 연합 ‘바자’가 열린다. 

양재에서는 한 주 앞선 오늘(10일) 사랑성전 앞 원형광장에서 바자를 개최한다. 장애인 주일 당일에는 2~4부 예배 때 사랑부 지체가 피아노 특순을 선다.

1994년 누리사랑부가 설립되면서 첫발을 내디딘 온누리 장애인 부서는 6~18세의 지적장애인 공동체인 ‘사랑부’와 청년 지적장애인 예배공동체 ‘예수사랑부’, 성인 지체장애인들이 모여 예배하는 ‘누리사랑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장애인 자녀의 교육비를 후원하는 누리사랑장학회와 선교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애인선교위원회가 있다. 온누리교회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직전 주일을 장애인 주일로 정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한편 장애인 주일날 서빙고 이천만광장과 양재 원형광장에서 물품을 모집한다. 이 물품은 ‘함께하는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전달된다. 오는 28일(목) 개원하는 굿윌스토어는 의류, 생활용품 등 기증받은 물품을 통해 장애인 및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오는 17일(주일)은 장애인 주일이다. 이에 서빙고와 양재 캠퍼스에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 2009년 열린 예수사랑부 세례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