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아시아로 나를 보내소서!”
2011 온누리 아웃리치 ‘블레싱 아시아’
“주여, 아시아로 나를 보내소서!”
올 여름 온누리 성도들은 미전도종족의 80%가 밀집해 있는 아시아 지역에 집중적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2011 온누리 아웃리치 ‘블레싱 아시아’의 윤곽이 발표됐다.
그동안 아웃리치에 참여한 성도들은 아웃리치를 통해 선교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고 선교 현장에 있는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며 힘과 용기를 얻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가 매번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아웃리치에 대해 기대감을 상실했다. 이에 2000선교본부에서는 올해 지난해와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아웃리치를 기획했다.
올 여름 아웃리치의 초첨은 25주년을 지낸 온누리교회가 아웃리치형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회복한다는 것.
올해는 유난히 많은 재난, 사건, 사고 등이 아시아 땅에서 잇따라 일어났다. 정치·경제·사회적으로 불안한 아시아 땅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다.
이번 아웃리치는 영적으로 어두워져 있는 아시아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스란히 전할 절호의 기회다.
하용조 담임목사는 “이번 여름은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기가 막힌 축제의 여름이 될 것이다. 한 해 동안 일주일만이라도 선교지에 가서 영혼들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에게 전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성도가 선교 현장에 가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있다”면서 “사역팀별로 팀워크를 이뤄 이번 아웃리치에서 서로 섬기는 훈련을 하기를 바란다. 또한 예수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전도함으로 온누리교회가 8월 한 달 동안 전도로 충만하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아웃리치를 다녀올 것을 권면했다.
2000선교본부는 매년 물질과 시간을 헌신하며 아웃리치에 참여하는 성도들을 위해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교지 일정을 메뉴판 형식으로 기획해 성도들이 아웃리치 메뉴판을 보고 원하는 지역과 사역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성도들은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를 선택한 후 아웃리치 스쿨을 통해 선교지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프로그램들을 배울 수 있다.
올 여름 아웃리치팀은 본인이 사모하던 아시아 지역을 선정해 그곳에 필요한 사역들을 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 아웃리치 지역소개 8,9면에 계속

이번 아웃리치는 ‘블레싱 아시아’로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10월에 열린 선교축제 현장.
■ 인 / 터 / 뷰 /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 블레싱 아시아

도육환 목사(2000선교)
- 기존 아웃리치와 다른 점.
2011 블레싱 아시아는 아웃리치형 교회의 본질을 되새기고 회복하자는 취지로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 체계적인 선교 동원을 위해 쌍방향 기획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쌍방향 기획은 선교 본부가 먼저 선교현장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원하는 아웃리치 프로그램에 대해 조사해서 맞춤형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2000선교본부에서는 구체적 아웃리치 기획안을 영상 자료로 만들어 선교 현장에 보냈습니다. 선교현장에서 원하는 아웃리치 방향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기존의 형식과는 다른 부분입니다.
- 아시아를 선정한 이유.
아시아는 복음이 전해지기에는 열악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 환경과 교육 그리고 의료 부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시아에는 4,860종족이 살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의 미전도종족 중 80%를 차지합니다. 정치·역사·경제·사회·문화적인 배경으로 보아도 다른 나라에 비해 열악하고 희생을 많이 당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아시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아시아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따스한 손길로 회복이 필요한 땅을 위해 우리가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 아웃리치 전략.
이번 아웃리치 전략은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기획된 맞춤형 아웃리치’입니다. 선교현장에서 원하는 아웃리치에 동참하며 성도들은 시간과 경비를 헌신한 것이 아까운 시간이 아니라 아웃리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웃리치의 가치는 현장에서 땀을 흘릴 때 얻을 수 있으며, 의미는 현장에서 직접 땀을 흘리면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웃리치의 전략은 한 마디로 아웃리치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느끼는 ‘맞춤형 아웃리치’입니다. 아웃리치 참가자들은 아웃리치 기능스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영혼들을 살리는 사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아웃리치 스쿨 진행 방식.
아웃리치 기능스쿨에서 네일아트, 풍선아트, 워십, 전자침 등 선교지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세 번에 걸쳐 교육합니다. 스쿨 자체도 선교현장마다 사역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지역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습니다. 성도들이 선교현장에서 쏟을 땀과 열정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작성자 온누리

